유라, 치명적인 볼륨감에 대문자 S라인 수영복 사진 보니? '베이글女'

걸스데이 유라의 사진 한 장이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라 치명적인 볼륨감 역시 베이글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넘사벽 황금 몸매를 뽐내는 사진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군살하나없는 S라인에 명품 꿀벅지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유라가 속한 걸스데이는 2010년 데뷔해 ‘기대해’ ‘여자대통령’ ‘링마벨’ 등 다양한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