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철 감독의 네 번째 작품으로 올 연말,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을 단 하나의 영화 ‘스윙키즈’가 언론의 뜨거운 호평을 담은 ‘30초 리뷰 예고편’을 공개했다.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터질 듯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강형철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끼와 에너지 넘치는 젊은 배우들의 신선한 시너지, 블록버스터급 수록곡과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만장일치 뜨거운 호평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스윙키즈’가 개봉 전부터 뜨겁게 쏟아지고 있는 호평을 담은 ‘30초 리뷰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30초 리뷰 예고편’은 ‘스윙키즈’의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영화를 강력 추천하는 언론의 호평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연히 본 탭댄스에 빠져드는 트러블 메이커 ‘로기수’의 모습에 이은 “웃음X감동X흥 모두 갖춘 영화!”(OSEN 김보라 기자)라는 리뷰는 한국전쟁과 탭댄스라는 소재의 만남이 만들어낼 흥미로운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또한 1950년대 거제 포로수용소를 배경으로 ‘로기수’부터 ‘양판래’, ‘강병삼’, ‘샤오팡’, ‘잭슨’까지 개성 넘치는 멤버들의 춤사위는 “그야말로 연기와 춤에 美쳤다”(OSEN 박진영 기자), “다섯 캐릭터들의 사랑스러운 개성과 앙상블”(서울경제스타 정다훈 기자), “폭발적 에너지! 화려한 퍼포먼스!”(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라는 호평으로 배우들의 신선한 케미와 모두의 어깨를 들썩이게 할 퍼포먼스를 더욱 기대케 한다.
여기에 “흥 솟고! 감동 솟고! 미치도록 가슴이 뛴다!”(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발 구르게 하는 흥부터 먹먹한 울림까지 모두 담다!”(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라는 리뷰는 올 연말, 다채로운 볼거리는 물론 풍성한 재미와 감동으로 남녀노소 모두를 만족시킬 ‘스윙키즈’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린다.
이처럼 영화가 공개된 직후부터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과 추천이 쏟아지고 있는 ‘스윙키즈’는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영화로 올 연말과 크리스마스 극장가를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이다.
한편,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감각적 연출, 세대를 관통하는 공감과 재미를 전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강형철 감독의 4년만의 신작으로 에너지 넘치는 젊은 배우들의 신선한 시너지, 포로수용소 내 탭댄스팀이라는 색다른 소재까지 더해져 폭발적인 호평을 이끌고 있는 영화 ‘스윙키즈’는 12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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