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환의 아내인 시즈카는 최근 자신의 SNS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즈카는 평소 방송에서와의 모습과는 또 다른 풀메이크업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세련된 섹시미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고창환과 아내 시즈카는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하면서 소소한 결혼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들 부부는 첫째 딸인 여섯 살 하나와 둘째 딸인 한 살 소라를 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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