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EW 제공 |
영화 '스윙키즈'가 스페셜 포토존 오픈과 함께 인증샷 이벤트를 개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 작품.
재기 발랄한 ‘스윙키즈’ 댄스단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페셜 포토존으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규모 시사를 통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12월 기대작 '스윙키즈'가 오합지졸 댄스단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으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 마련된 레트로 느낌이 물씬 풍기는 ‘Swing Kids’ 조명을 배경으로 춤을 추고 있는 개성 만점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씨네Q 신도림에서도 '스윙키즈'의 포토존을 만날 수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 오합지졸 댄스단은 물론, 엘리베이터와 기둥 등 영화관 곳곳에 현수막이 설치돼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하고 있다.
여기에 12월 31일까지 SNS에 포토존 인증샷을 올리면 '스윙키즈'의 강형철 감독과 배우들의 사인이 담긴 한정판 탁상조명과 포토프레임 4종 세트를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이벤트까지 함께 진행해 참여 열기가 뜨겁게 오르고 있다.
‘스윙키즈’ 멤버들과 함께 넘치는 흥을 발산하는 관객들으 포토존으로 인증샷 열풍을 이끌고 있는 '스윙키즈'는 개봉과 함께 관객들의 마음을 훔칠 예정.
한편, 특별한 이벤트로 예비 관객들을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영화 '스윙키즈'는 오는 19일 개봉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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