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채영 글래머여신 등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영은 서구적인 바디라인에 아찔한 볼륨감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고혹적인 섹시미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이채영은 지난 2007년 드라마 '마녀유희'로 데뷔, '아내가 돌아왔다' '가족의 탄생' '군주' 등 여러 작품에서 강렬하고 매혹적인 캐릭터를 구축하고 최근 종영한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는 친근한 매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의 이채영 연기인생이 더욱 기대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