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수애 놀라운 외모 변천사 3단 인생이 리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애는 지금과 변함없는 바비인형 비쥬얼로 모태미녀를 뽐내고 있다.
한편, 조수애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며 2016년 1월에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8일 서울 한 호텔 예식장에서 가족과 지인들만 하객으로 참석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