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보아 청바지여신 등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조보아는 무심한듯 흰티에 청바지를 입고 남자들의 로망룩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특히 러블리한 인형 미모에 극세사 몸매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로 데뷔한 조보아는 2018년 제2회 더 서울어워즈 드라마 여우신인상과 2017년 SBS 연예대상 베스트 챌린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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