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은채 이정도였어? 글래머여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개그우먼 성은채는 아찔한 볼륨감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새하얀 피부에 섹시미 넘치는 자태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성은채는 올해나이 32세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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