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정남 베컴과 특급 조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정남은 베컴과 함께 훈훈한 조각 미남 자태로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팬심이 가득한 배정남의 해맑은 표정이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배정남은 2009년 SBS '드림'으로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최근 그는 라디오에 출연해 "모델 치고 키가 작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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