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넘 멋진 진희행님 민정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정남은 배우 이민정, 지진희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이들의 선남선녀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배정남은 2009년 SBS '드림'으로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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