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오랜만이죠? 오늘은 남편 생일입니다. 더 열심히 베풀며 살아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준상은 더욱 물오른 여신 비쥬얼 아내 홍은희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한편, 홍은희의 올해 나이는 39세로 남편 유준상과는 11살 나이차이가 난다. 지난 2003년 결혼한 두 사람은 연애 한 달 만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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