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새벽에 들어왔다고 혼나는 중 왕만두와 올군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소멸할것 같은 작은얼굴에 투명한 피부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장나라는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또 다른 인생연기를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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