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곽선영 말문이 막히는 여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곽선영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우아한 비쥬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세련된 마스크에 섹시미 넘치는 눈빛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83년생인 곽선영은 지난 2007년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로 데뷔한 뮤지컬 배우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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