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진서 해변가에서 요가하는 모습 극강 섹시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윤진서의 유연한 몸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한 윤진서는 영화 ‘올드보이’ ‘취화선’ ‘슈퍼스타 감사용’ ‘친절한 금자씨’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비스티 보이즈’ ‘경주’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