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2018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예능 여자신인상&남자신인상을 나란히 받았어요. #랜선라이프 식구들 고생 많으신데 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밤입니다. 덕분에 드레스 입어서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윰댕은 아찔한 몸매를 드러내는 드레스를 입고 남편 대도서관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윰댕은 1985년 1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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