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하고싶은거 다 해보겠어! 이거슨 임아나채널 spirit! 그렇게 외치다 강을 건너고 말았습니다. <블랙핑크 지수 커버메이크업>에 도전! 했는데요. 일단 지수씨께 사과를 이 모든 것은 기사 한줄에서 시작되었고....<후기: 애썼으나 그냥 임현주> <머리색만 같음> 얼마나 안 닮았나 보러오세요. #임아나채널 #커버메이크업 #블랙핑크 #왜그냥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현주 아나운서는 평소 단아한 모습과는 또 다른 펑키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85년생인 임현주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34세이며 '안경누나'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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