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한나 드레스 말문이 막히는 치명적인 섹시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지금의 귀여운 분위기와는 또 다른 파격 섹시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저때 강한나 드레스 엄청 장난 아니었지", "강한나 드레스 장난아니네 앞은 청순 뒤에는 극강 섹시미", "강한나 드레스 장난아니네..헐"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한나의 나이는 30세이다.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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