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나 기상캐스터의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우아한 비쥬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세련된 비쥬얼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한다.
누리꾼들은 "진짜 이쁘긴하네", "여배우 아우라", "김종민과 결혼 고고", "김종민과 행복하세용"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미나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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