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역대급 음악 영화 탄생을 알리며 510만 관객을 돌파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8일 ‘보헤미안 랩소디’는 일일 관객 수 20만 291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달성했다. 누적 관객 수 511만 5195명을 기록.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쟁쟁한 영화들인 ‘국가부도의 날’, ‘완벽한 타인’, ‘성난황소’ 사이에서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하고 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
명곡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를 탄생시킨 그룹 퀸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위 아 더 챔피언’ ‘위 윌 락 유’등 20곡 이상의 명곡과 퀸의 메인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실제 삶을 담아내며 극장가에 기쁨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한편,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가 담긴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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