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티는 한 방송에서 호흡을 맞춘 개그맨 유재석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도티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비쥬얼이 더욱 눈길이간다.
한편, 도티는 "구독자는 230만 돌파했다"며 "영상 1개가 800만 원인 것도 있다. 지금 친구랑 창업해서 회사도 운영하고 있다. 정직원만 100명이다. 소속된 크리에이터는 200팀 정도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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