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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女' 등극 이보미, 아찔한 볼륨감에 치명적 섹시미까지...

승인 2018-11-27 10:37
수정 2018-11-27 11:10

온라인이슈팀

프로골퍼 이보미가 열애설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보미 치명적인 핫바디 베이글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미 프로는 치명적인 바디라인에 환상적인 볼륨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군살하나없는 핫바디에 운동할때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보미 프로의 올해나이는 1988년생으로 31세이다. 이보미는 2007년 KLPGA 입회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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