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끼 마이크로닷과 커피숍 직찍! 부티좔좔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도끼는 마이크로닷과 스웩넘치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
한편, 도끼는 2005년 다이나믹듀오의 '서커스'로 데뷔, 마이크로닷과 2006년 힙합 그룹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래퍼 더 콰이엇과 일리네어 레코즈를 설립해 50~60억원 가량으로 추정되는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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