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누군가 나에게 핵인싸 아이템이라며 안경을 씌워 주었다.#아싸로보이는데 #속은기분 #4시간운전해서제정신아님 #세미나집중불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햇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주는 청바지에 극세사 몸매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일상이 화보같은 아우라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하연주는 2008년 MBC 드라마 '그 분이 오신다'으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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