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견미리 부티좔좔 하와이 여행 직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견미리는 하와이에서 행복한 여행중 찍은 사진으로 5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환상적인 바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견미리는 1984년 MBC 17기 공채배우로 합격해 1986년 드라마 ‘꾸러기’로 데뷔한 후 다수의 드라마와 방송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길을 걸어왔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