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하늘색 계열의 원피스에 자켓을 입고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군살하나없는 핫바디는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이민정 인생이 리즈네 너무 이쁘다", "이언니 아기엄마 맞아? 늙지도 않네", "귀티 좔좔 이민정"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37세다. 이민정은 2007년 영화 '포도나무를 베어라'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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