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명배우 김영애씨의 생전 최강희와 모녀지간 같은 그리운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특히 김영애는 최강희와 함께 영화에서 함게 모녀관계를 연기한 바 있으며 최강희는 지난해 김희애를 그리워하는 글을 SNS에 게재해 이슈가 된 바 있다.
한편, 2017년, 췌장암 합병증으로 우리 곁을 떠난 故 김영애는 당시 66세에 불과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