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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말문이 막히는 최근 직찍 사진 보니? '명품 조각미녀'

승인 2018-11-24 21:25

온라인이슈팀

오영주의 최근 일상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영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알차게 보낸 일요일" 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영주는 옆모습 직찍에도 우아한 여신 비쥬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날렵한 턱선의 조각미녀 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오영주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28살이다. 그는 최근 SM 할로윈 파티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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