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이나 일상샷 여배우 아우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이나는 청순미 넘치는 비쥬얼에 군살하나없는 극세사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작은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김이나는 2003년 성시경의 ‘10월에 눈이 내리면’으로 작사가로 정식 데뷔했다. 대표작으로 ‘좋은 날’(아이유), ‘아브라카다브라’(브라운아이드걸스), ‘피어나’(가인), ‘서두르지 마요’(박정현) 등 스타 작사가로 예능에도 출연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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