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은 대전광역시의 지자체 출범70주년과 광역시 승격3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또한 대전방문의 해이기도 합니다. 최근 들어 대전은 인구유출이 정체의 조짐을 보이고 있어 미래를 향한 범시민적 각성과 분발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대전 방문의 해는 활용여하에 따라 대전 발전의 사회적, 경제적 일대 전환점으로 기억 될 수 있고 시민들의 꿈과 희망을 살려내는 정서적, 심리적 대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역사적인 대전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치뤄내기 위한 성공조건과 대응방안을 중도일보 토론프로그램 신천식의 이슈토론이 살펴봅니다.
21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선 황희곤 한림대 교수, 하홍국 한국마이스협회 사무총장, 박정우 독일 PK music entertainment 대표, 정해교 대전광역시 문화체육국장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신천식의 이슈토론은 인터넷 유튜브 https://www.youtube.com/user/joongdoilbo로 생방송 될 예정입니다. 시민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출연패널
황희곤:한림대 교수
하홍국:한국 마이스 협회 사무총장
박정우:독일 PK music entertainment 대표
정해교:대전광역시 문화 체육국장
방송일시 : 21일 오후3시
미디어부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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