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볼살통통#맨날브이만해서안해봄 #뭔가어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걸그룹 뺨치는 인형미모에 러블리한 미소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눈웃음에 투명한 피부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92년생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를 졸업했으며 2016년 17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SBS에 입사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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