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8년 2월 28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18년 2월 28일

(음력 1월 13일)

  • 승인 2018-02-27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 쥐띠

육체의 흉터는 낳을 수 있으나 마음의 상처는 치료하기 어려운 법. ㄱ ` ㄴ ` ㅊ ` ㅍ성씨 마음의 화를 풀고 대화로 설득시킴이 좋을 듯. 4 ` 5 ` 7월생 자녀의 어려움은 부모의 사랑의 대화가 해결점이 될 듯. 오늘 금테안경은 삼가고 렌즈가 운수에 맞겠다.

▶ 소띠

모든 것이 자연의 순리대로 풀리면 좋으련만 4 ` 6 ` 7월생 산 넘어 산이니 정상이 보이지 않는구나. 변칙을 하면 어떨지. ㅅ ` ㅊ ` ㅎ성씨와 동업하면 가능할 듯. 부부 뜻이 합하면 한층 더 길할 수. 기분상하는 한잔은 삼가고 일찍 귀가함이 좋을 듯.



▶ 범띠

2 ` 4 ` 6월생 서 ` 북쪽에 이력서 붙인 곳에서 오전에 반가운 소식이 올 듯. ㄱ ` ㄷ ` ㅇ ` ㅎ성씨 신경전은 그만하고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 좋겠다. 시간을 끌다간 꿩도 닭도 놓칠 수. 사업가는 한층 더 중요한 의미가 되겠다. 가까운 사람이 울게 하겠다.

▶토끼띠

떡잎을 보면 그 나무의 성질을 읽을 수 있듯. ㅅ ` ㅍ ` ㅎ성씨 직장인 확실한 업무처리로 상사의 눈에 띄일 수. 본인 관리에 힘써라. 주위시선이 당신만 바라보고 있음을 알라. 지금 당신은 병원이 문을 두드려 종합 진단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듯.

▶용띠

ㄷ ` ㅅ ` ㅇ ` ㅊ성씨 사회의 좋은 풍토라면 과감히 받아들여라. 도전은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 2 ` 5 ` 8월생 친형제간이라도 금전관계로 시비가 있겠다. 한보 양보하는 것도 상책. 서향이 길향이고 파란색의 행운의 색깔이다.

▶뱀띠

ㄱ ` ㅈ ` ㅊ ` ㅎ성씨 새로운 길 스타트를 자해야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는 법. 용기있게 과감히 자기 육신을 투신함이 좋을 듯. 지금 힘든 일 주위 선배 도움도 좋을 듯. 5 ` 7 ` 9월생 용 ` 원숭이 ` 닭띠의 일 한계를 넘어야 한다. 사랑을 원하면 자신부터 진실해져라.

▶말띠

4 ` 6 ` 8월생 옛님이 갑작스레 보고 싶은 날이 될 듯. 불운의 액운이 있으니 만나지 않는 것이 좋겠다. ㄴ ` ㅇ ` ㅊ ` ㅍ성씨 동 ` 서쪽에서 사업자금 도움 줄 자 나타날 수. 그러나 좋다고 받으면 나중에 좋지 않은 액운이 서리니 현명한 판단이 요구됨.

▶양띠

장대한 욕망은 모든걸 가질 수 있을 듯 하나 자신의 능력을 알아야 할 때. 4 ` 10 ` 12월생 소신껏 한가지에만 열중하는 추진력이 보강됨이 좋을 수. 사랑하는 남을 쟁취하라. 애정도 사업의 일부라 생각하고 작전과 지혜로 상대를 사로잡아야 할 때.

▶원숭이띠

믿었던 님도 배신할 수 있음을 알라. ㅁ ` ㅂ ` ㅈ성씨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 말고 선수 쳐라. 과감히 도전하는 자만이 승리자의 특권을 누릴 수 있을 듯. 2 ` 9 ` 11월생 자기 사업을 변동하기엔 아직 이른 편. 허황된 꿈은 버림이 좋겠다. 소 ` 용 ` 돼지띠 부부는 신병수.

▶ 닭띠

잘 아는 길이라도 무서울 때가 있는 법. 3 ` 4 ` 6월생 여성 밤길 조심하고 일찍 귀가하라. 애정의 사귐은 도를 지나치면 님은 떠나는 날. 사탕발림 언행 넘어가지 않는 것이 본인을 지키는 길. ㄱ ` ㅊ ` ㅎ성씨 투자를 하려면 서적 ` 지물 쪽이 행운을 가져다 줄 수.

▶ 개띠

ㄱ ` ㅁ ` ㅈ성씨 사업이 잘된다 하여 안주는 미래의 문을 잠구어 버리는 행위이다. 한층 더 새로운 구상으로 대처해야 할 듯. 1 ` 5 ` 12월생 불의의 사고를 막을 수. 주변을 잘 살피고 자가운전자는 가급적 차는 두고 퇴근하는 것이 상책.

▶ 돼지띠

ㅁ ` ㅅ ` ㅇ성씨 투기는 삼가라.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이다. 가정의 경제에도 영향을 끼칠 듯. 창고업 ` 음식료품업은 운수 대통할 수. 5 ` 8 ` 11월생 순간적인 실수로 인해 후회하지 말고 신중한 판단을 하여 매사에 매진함이 좋겠다. 북쪽사람 힘.

구홍덕321
자료제공=구삼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2.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3.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4. 대전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5. 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천안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1.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2. 한화이글스, 라이언 와이스 재계약 체결
  3. 전국 아파트 값 하락 전환… 충청권 하락 폭 더 커져
  4. 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
  5. 더젠병원, 한빛고 야구부에 100만 원 장학금 전달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