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의욕과 자신감은 넘치지만 도가 지나쳐 방심을 초래하니 그로 인한 손해가 생길 수가 있으니 각별히 신중한 태도가 요구됨. 1 ` 2 ` 4월생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서로가 한발씩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 검정색 삼가.
▶ 소띠
마음이 매우 동요되어 있는 상태니 먼저 안정을 취하고 주위에 도움을 청해 보아라. 동서로 뛰다보면 반드시 노력의 대가가 있으니 허약한 마음 또한 담대하게 가질 것. 4 ` 5 ` 6월생 검정은 피하고 붉은색으로 단장할 것.
▶ 범띠
추진하는 일 금전으로 심각하지만 곧 어둠이 걷히고 새로운 일들이 생길 수. 희망을 가지고 매진하면 반드시 좋은 성과 나타날 듯.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읽어주는 자세가 필요. 너무 자만에 빠지지 말고 겸손할 줄 아는 자세야 말로 만인이 우러러 본다.
▶토끼띠
남의 일에 지나치게 간섭 말고 자기 일에 열중하라.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말이 많기 마련. 하찮은 일로 구설이 뒤따르니 자신을 지키는 일에 소홀히 하지 말 것. 3 ` 5 ` 11월생 현재는 애정에 난이 심각할 듯.
▶용띠
모든 것을 이루기 위해 애쓰는 마음을 상대는 알고 있는지. 한번쯤 뒤 돌아 보면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라.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이 있듯이 믿는 사람이 기만할 수 있으니 자기관리를 철저히 할 것. 가정에 더욱더 신경 써라.
▶뱀띠
지금은 주어진 여건을 재정돈하고 내실을 기하라. 무리하게 감행하다 실패수가 따를 듯. 직장인은 직분에 충실하면 좋은 일이 겹칠 수. 애정은 약속하는 것만으로는 안 되니 실천이 따르는 애정만이 행복할 듯. 떠나려고 하는 사람 잡는 격.
▶말띠
상당한 노력이 필요 어려운 일들이 산적해 있다 해도 좋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대성할 수. ㅂ ` ㅇ ` ㅎ성씨 만날 수 없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람을 고집하다 지친 상태구나. 새롭게 열릴 운이니 새 길을 모색함이 좋을 듯.
▶양띠
사업과 가정이 불안한 상태니 주관을 잃고 방황하기 쉬운 때 마음을 바로잡고 행동하라. 언행을 조심하고 자중 자애함이 좋을 듯. 어려울 때 일수록 부부 화합하라. 당신의 자녀들이 울고 있음을 알아야 할 때다.
▶원숭이띠
주변에 좋아하는 사람은 많으나 마음에 갈등이 자리하고 있으니 여러 각도로 흔들리고 있구나. 너무 계산하지 말고 기회를 포착해서 행운을 잡아라. 언행에 조심. 다툼으로 큰 일이 따르니 겸허한 자세로 대처할 것.
▶ 닭띠
작은 노력으로 몇 배의 결과가 나타날 수. 하나를 주고 둘 셋을 얻는 격이니 무한한 발전의 가능성이 엿보일 듯. 무엇인가에 쫓기듯 불안한 마음이 지속되는 것은 마음에 문을 열고 답답함을 풀어 버려라. 신경쇠약으로 고통이 따를 듯.
▶ 개띠
바라던 일이 이루어질 수 있지만 생각보다는 조금은 늦게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으니 묵묵히 주어진 일에 최선 다할 것. 동업은 돈도 잃고 친구도 잃을 수니 힘이 들어도 혼자 함이 좋을 듯. 고역이나 의류업 종사자는 길.
▶ 돼지띠
항상 차분한 마음을 갖고 매사에 임할 것. 어떠한 심적 고통이 따른다 해도 마음을 바꾸지 않고 노력하면 길하다. 2 ` 8 ` 11월생 마음의 방황을 잡고 사랑하는 사람과 뜻을 같이 하면서 대화의 시간을 가져라.
자료제공=구삼원
랭킹뉴스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47분전
"소가 웃을 일입니다. 폭탄공장이라니?"1시간전
논산시, 하반기 귀농귀촌영농기술교육 수료1시간전
논산시, 전국 농업인대학 우수기관 경진대회 ‘대상’1시간전
논산시, 2025년도 본예산 ‘1조 768억 원’ 편성2시간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학교장 배움자리 개최
지난 기획시리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지방선거 前 목표
대전 트램 공사기간 중 '교통수요분산' 가장 필요
"10명 중 7명 만족한다"… 동구, '안심귀가 보안관' 주민 호응
[기획]'대한민국의 스페이스X를 꿈꾼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의 도전
유등교 가설교량 공사 20일 착공...내년 2월 내 준공 계획
1000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대전에 233명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