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쥐띠
어떠한 유혹이 온다 해도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판단으로 결정해라. 혹시 감당하기 힘든 일이 연속된다 해도 자신의 안정을 찾기 위해서는 어려웠던 일들을 빨리 잊어버림이 자신을 위함이다. 형제간에 금전거래로 마음상할 일 있을 듯.
▶ 소띠
무엇이든 쉽게 얻으면 쉽게 쓰려는 습관이 있게 마련인 것처럼 자기불행이 크게 보이고 남의 불행은 안중에도 없으며 자기 것 잃는지 모르고 남의 것을 빼앗으려는 간교한 마음이 있으면 버려라. 주위의 눈이 더 무서움을 알 것.
▶ 범띠
다급한 행동이 후회를 만들 수 있으니 때를 기다리며 인내 할 때다. 자기만의 주장은 손실이 따르니 상대 의견에 귀 기울여라. 사랑하는 사람의 속을 태우니 ㅅ ` ㅈ ` ㅁ성씨는 가치관을 잃지 말고 길이 아니면 가지 말 것.
▶토끼띠
필요 이상의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는 실속 없고 마음만 들뜨게 되니 가지 말 것. 하찮은 일로 인해 오만 불순한 태도를 보일 수 있으니 자제하고 남을 먼저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갖는 것이 좋을 듯. 3 ` 5 ` 7월생 답답하다 생각 말고 뛰어라.
▶용띠
좋은 소리도 세 번 이상하면 잔소리가 되고 듣기 싫어한다. 그 사람을 사랑한다면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줘 확신을 갖게 하라. 현재는 마음과 몸이 지친 상태로 속마음 알아주는 이 없으니 애태우는 심정이지만 믿음을 가질 때 마음 또한 안정될 듯.
▶뱀띠
서두르는 마음을 자제하며 계획을 세워 실천해야 소득이 따를 듯. 주위에 들리는 소리에 신경 쓰지 말고 나름대로의 소신을 갖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때 큰 성과 있겠다. 답답함을 친구에게 털어놓고 함께 방안을 찾고 우정 역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라.
▶말띠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을 수. 위험은 있으나 지혜와 용기로 대처하면 승리하여 큰 것을 얻겠다. ㄴ ` ㅅ ` ㅂ성씨 진행 중인 사업을 잘 추진한다면 원숭이 ` 닭띠의 조언은 참고하고 갈색 옷으로 단장함이 길할 듯.
▶양띠
지금은 무엇보다도 건강을 체크할 시기임을 알아라. 금전으로 인한 구설에 휘말리게 되나 닭 ` 소 ` 양띠가 힘이 되어주니 해결될 기미가 보이는구나. 현 생활이 짜증스럽고 힘들어도 인내하며 시간을 벌며 기다리면 좋은 결과 있겠다.
▶원숭이띠
사소한 일에 신경 쓰지 말고 의견충돌이 예상되니 주의함이 좋을 듯. 일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감사할 줄 알아야 친지에 도움으로 원하던 큰 열매 맺을 운. 유통업 종사자는 고전하던 금전적인 문제 동쪽에서 해결되겠다.
▶ 닭띠
지금껏 쌓아온 업적을 주위사람에게 과감히 보여줘라. 승진 및 대인관계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겠다. 성급한 태도만 아니면 북쪽에 있는 귀인의 도움으로 추진하는 일 또한 수월하게 진행이 가능할 듯.
▶ 개띠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답답해하지 말고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계획을 세워 추진하라. 즐거운 웃음은 매사 호감 사는 일로 무거웠던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 줄 듯. ㅂ ` ㅊ ` ㅎ성씨 노력하며 기다림의 인내는 희소식으로 이어지니 빈 마음 채워주겠다.
▶ 돼지띠
어려운 일도 시간이 흐르면 해결될 수 있다. 세상사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쉽게 지쳐 있지 말고 마음에 휴식을 취하면서 새로운 계획에 설계를 하면서 안정을 찾아라. 그러나 금전으로 인한 거절 못할 부탁에 근심이 가시지 않을 듯.
자료제공=구삼원
랭킹뉴스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지방선거 前 목표
대전 트램 공사기간 중 '교통수요분산' 가장 필요
"10명 중 7명 만족한다"… 동구, '안심귀가 보안관' 주민 호응
[기획]'대한민국의 스페이스X를 꿈꾼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의 도전
유등교 가설교량 공사 20일 착공...내년 2월 내 준공 계획
1000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대전에 233명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