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쥐띠
타인의 말에 함부로 따르지 말고 자신의 신념에 자신을 갖고 일을 추진하면 곧 풍요로운 결과가 눈앞에 다가옴을 알라.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면 위험 하라. 시간을 두고 심사숙고 할 때다. 자기 생활에 충실하고 서로 양보함이 좋을 듯.
▶ 소띠
쉽게 얻으면 쉽게 나가며 상대가 잘못된 것만 생각 말고 자신의 행함을 뒤돌아 볼 수 있는 자세가 요망된다. 남에게 상처를 주면 언젠가는 자신에게 곱절로 받는다는 것을 깨닫고 반성하며 실속 없는 일은 쫓지 마라.
▶ 범띠
계획한 일들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짜증내지 말고 좀더 내실을 기하여 세밀한 계획으로 추진하라. 할 말이 많아도 참는 것이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데 최우선임을 명심하고 기분대로 행하지 말 것. ㅈ ` ㅇ ` ㅂ성씨 운이 찾아 든다.
▶토끼띠
열심히 노력하고도 작은 언행의 실수로 허사가 되겠으니 주의하라. 잠시 동안에 휴식을 취하여 안정을 하며 건강관리에 힘쓸 것. ㄱ ` ㅇ ` ㅍ성씨는 동쪽에 벌려 놓은 일 쉽게 포기 말고 인내하며 추진하면 주위에 도움 줄 자 나타낼 듯.
▶용띠
함께 추진하는 일이 아직은 시기상조이나 노력과 인내로 성과 있겠으나 자식으로 인한 뜻하지 않는 일이 있을 듯. 직장과 가정 둘 다 완벽할 수 없는 일 좀 더 가정에 신경 써서 생활하라. 1 ` 4 ` 9월생 마음에 안정을 찾고 신경성 질환에 조심할 것.
▶뱀띠
고민하는 문제는 망설이지 말고 판단해 시간이 지연됨이 없어야겠다. 모든 삶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란 생각을 가질 때이며 남에게 너무 의지하려는 마음을 버려라. 3 ` 5 ` 7월생 애정문제는 부모의 판단보다 자신이 알아서 결정함이 좋을 듯.
▶말띠
매사 좋은 분위기를 연출하면 직장 내 갈등 있던 대인관계가 밝은 웃음으로 변모될 듯. ㅅ ` ㅍ ` ㅎ성씨 작은 걱정을 지나치게 신경 쓰면 신병을 초래 할 수 있으니 활발한 활동만이 우울함을 기쁨으로 만들 수 있겠다.
▶양띠
욕심은 마음에서 오는 것이니 마음을 비우고 다스려라. 자존심이 상할지라도 도움 받을 일 있으면 받고 후일 갚는다는 편안함을 갖고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해 보는 것도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계기임을 알라. ㄱ ` ㅈ ` ㅇ성씨 마음에 문을 열 것.
▶원숭이띠
명예와 권위의 욕심을 버리고 실속을 찾아라. 모든 결실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니 과욕은 절대적 금물이며 느긋한 마음이 크게 작용하여 기쁨이 두 배로 오겠다. 의류업 ` 식품업 투자는 길하나 문서관리 주의요.
▶ 닭띠
아직은 주어진 여건이 미숙하니 조금만 더 기다려 보면 좋은 일들이 생길 수. 열심히 하는 자세야 말로 안정된 하루의 상쾌한 날이 될 듯. 금전적인 지출의 과다가 정신적 피로로 올 수 있으니 외출은 삼가고 휴식을 취하라.
▶ 개띠
실수로 인한 약점을 남에게 노출하지 않으려면 복잡한 심정을 표현하지 마라. 괜한 실수로 인해 얻어 놓은 것 까지 잃을까 염려된다. 1 ` 4 ` 9월생 자신을 지키려면 남보다 더 많은 노력과 성실성이 결여될 때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 듯.
▶ 돼지띠
뚜렷한 목표 없는 방황의 연속을 청산하여 새롭게 도전하라. 좋은 계기가 생겨 목표를 만들 수 있을 듯. 7 ` 8 ` 9월생 서쪽에 일이 성사된다면 두 배의 소득으로 쾌재를 무르지만 손실 또한 큼을 명심할 것. 흰색으로 자신감 갖을 것.
자료제공=구삼원
랭킹뉴스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지방선거 前 목표
대전 트램 공사기간 중 '교통수요분산' 가장 필요
"10명 중 7명 만족한다"… 동구, '안심귀가 보안관' 주민 호응
[기획]'대한민국의 스페이스X를 꿈꾼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의 도전
유등교 가설교량 공사 20일 착공...내년 2월 내 준공 계획
1000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대전에 233명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