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쥐띠
자신의 불만이 뭔가를 파악하라. 하고자 하는 것이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욕심이 없는 마음이라면 사업은 그런대로 잘 되어 가는 격. 2 ` 4 ` 9월생 오는 사람 싫어하고 잡으려 하는 자 잡히지 않는구나. 가족 간에 우환이 염려된다.
▶ 소띠
계획대로 밀고 나가면서 최대한으로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 기회는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 원숭이 ` 개 ` 용띠가 자신의 마음을 울리고 있지만 생활 리듬을 꼭 잡아라. 자녀에 대한 애착심으로 마음은 늘 답답하다.
▶ 범띠
아무리 자존심이 상한다 할지라도 자신을 다스리고 감정을 억제 한다면 크나큰 화를 면할 수다. 당신에게는 딸의 사랑이 없는 격이라 그에게 신경을 써야 한다. 금년부터 삼재이나 1 ` 2 ` 3월생은 검정 옷만 삼가면 길. 탈선 조심.
▶토끼띠
속마음을 활짝 열고 남의 충고도 받아들이는 넓은 이해력을 갖는 것이 좋다. 혼자서는 최고 일수는 없다. 자신의 인격과 능력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행위는 욕심과 말이 많음에서 온다. 5 ` 6 ` 11월생 초조한 심정 억지로 인연 만들지 마라.
▶용띠
한 가지를 놓고서 몰두하다보면 풀리지 않을 경우에 정신적 충격이 크다. 노이로제 증상까지 염려되니 난관에 처해있다 해도 1 ` 2 ` 8월생은 자신을 갖고 서북간으로 이동을 하면 현재의 힘든 환경에서 벗어나 활력이 될 듯.
▶뱀띠
마음이 산만하고 안정이 안 될 때는 가까운 곳에 산책이라도 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여 잘못된 것을 반성하고 고쳐라. 2 ` 5 ` 10월생 가족에게 신경 쓰게 하는 행동은 삼갈 것. 늦은 시간에 수입이 좋다.
▶말띠
친한 사람과 의견 대립으로 오해가 있다면 서로가 자신만 생각 말고 한보 양보함으로 진정한 애정의 표현이 될 것 같다. 6 ` 10 ` 11월생 아내가 하는 것이 불만 일지언정 가정을 위한 것이니 협력하여 일을 풀어라. 온화한 바람이 분다.
▶양띠
봄이 오면 꽃이 피고 가을에는 잎이 지는 것과 같이 순리대로 되어야 하는데 당신의 사업과 리듬이 맞지 않고 있으니 새로운 변화가 있어야 한다. 6 ` 8 ` 12월생 혁신적으로 진보성을 보여야 할 때. 뱀 ` 말 ` 범띠와 관계는 진실을 파악해라.
▶원숭이띠
지나치게 호의를 베푸는 사람을 경계하라. 인정에 끌리어서 남에 일을 참견 하다가 손해가 우려된다. 좋아한다고 무조건 따르는 것보다 그에 깊이를 알로 따르는 것이 미래의 웃음꽃 핀다. 3 ` 5 ` 9월생 두 마리 토끼를 좇지 마라.
▶ 닭띠
자신의 지휘가 높을수록 겸손해야만이 아랫사람에게 존경 받을 수 있다. ㄱ ` ㅇ ` ㅂ성씨는 새로운 것을 추진하는 것은 분수에 지나치면 다음에는 힘든 인과관계로 어려움이 있겠다. 개 ` 용 ` 쥐 ` 소띠의 철없는 행동을 지혜와 슬기로 다스려라.
▶ 개띠
둔재와 천재는 노력여하에 따르는 것은 누구나 다 알 듯이 피나는 노력으로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면 좋은 성과 있겠다. 4 ` 6 ` 10월생 매매건이나 송사건에 매듭시기가 곧 온다. 가족건강에 신경 쓸 때 남 ` 서쪽에 힘이 있다.
▶ 돼지띠
간절하게 도움이 필요할 때는 자존심을 버리고 솔직하게 털어 놓고서 대화로 푸는 것이 실속 있는 삶의 창조이다. 미래를 생각하라. 현재만 생각하여 행동을 그릇 되게 하면 후회한다. 1 ` 3 ` 9월생 연하 ` 연상에 신경 끊을 것.
자료제공=구삼원 ,
랭킹뉴스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지방선거 前 목표
대전 트램 공사기간 중 '교통수요분산' 가장 필요
"10명 중 7명 만족한다"… 동구, '안심귀가 보안관' 주민 호응
[기획]'대한민국의 스페이스X를 꿈꾼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의 도전
유등교 가설교량 공사 20일 착공...내년 2월 내 준공 계획
1000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대전에 233명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