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쥐띠
봉사하는 마음으로 자신보다 약한 사람에게 작은것이라도 베풀면 부유한 사람에게 큰 것을 베푸는 것보다 더 값질 것이다. 원인 모르는 신병으로 계속 병상에 누울 수. 북쪽에 약을 써라 아내에게 운전대를 맡겨서는 안됨.
▶ 소띠
후퇴할 줄 모르는 기세당당한 운이다. 지금까지 지연되었던 일 악몽으로 돌리고 거래관계는 좀 침체 상태이나 차차로 호전되겠다. 단, 손재수를 조심하라. 사랑에도 공백이 있으면 멀어질 수. 투자 금융계 길하다.
▶ 범띠
당신의 꿈은 누구보다 크지만 새로운 것을 진행하는 것보다 지금하고 있는 것을 보강해서 전진하면 행운의 여신이 찾아올 것이니 윗사람의 조언을 겸손한 자세로 받아들여라. 4 ` 10 ` 12월생 욕심은 금물이다. 서남간 길.
▶토끼띠
자기주장만 내세우면 손실의 원인이 된다. 문서와 인간관계로 심적 갈등 크겠으니 3 ` 5 ` 11월생 신중을 기하라. 사랑하는 사람과의 대화에서 의견을 존중함이 좋으며 마음에 벽을 헐어 진실한 마음으로 대하라. 사업이 흔들릴 듯.
▶용띠
때는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다. 재능을 백분 활용해서 인정을 받아야 한다. 무슨 일이든 항상 망설이다가 한발 늦어진다. 부부가 맞벌이 하는 것은 참 좋으나 지금을 끌어 쓰지 말 것. 이사할 운이니 4 ` 6 ` 9월생 서 ` 남간에 집이 있다.
▶뱀띠
남에게 사랑을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자신이 먼저 베풀면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항상 기쁨으로 가득찰 것이다. 자신만을 위한 욕심은 금물. 1 ` 7 ` 11월생 남몰래 하는 것이 다 알게 되며 화근이 북쪽에서 온다. 붉은색 길조.
▶말띠
제조업을 하는 사람은 흐름에 따라서 고전이 있지만 또다시 호조의 시기가 열리겠다. 사랑이란 것은 단 둘이서만 하는 것인데 남의사람 탐내거나 끼어들어 불안한 상태이다. 자식문제로 고민할 수. 용 ` 돼지띠에게 편안함을 줄 것.
▶양띠
한껏 포부를 가져볼 때이다. 이제 때가 때인 고로 주위에 찬사도 받겠고 가정도 화목하고 만사가 대길 하겠으나 무책임만 언행과 마음에 변화로 오해를 사 범 ` 뱀띠를 멀리 하려 한다. ㄴ ` ㅅ ` ㅇ성씨는 투기적인 장난은 삼가라. 투자는 의류업계 길.
▶원숭이띠
감당하기 힘든 짐을 벗게 되나 정신적으로 힘겹다. 약간에 고전은 있을지라도 인내로서 이긴다면 또다시 행운이 찾아온다. 사랑에는 벽은 없으나 말이 많으면 싸움이 심각하게 되니 언행 조심 하라. ㅈ ` ㅇ ` ㅂ성씨는 합의점을 찾을 것.
▶ 닭띠
새로운 각오로 앞날을 설계하며 욕심내지 말고 분수껏 대처하라. 과거 일에 시련을 이기는 길은 용기를 잃지 않는 것이다. ㅇ ` ㅎ ` ㅂ성씨는 체격이 큰 사람이던가 아주 작은 사람을 경계하라. 유혹이 오면 지혜롭게 대처하라. 남쪽 조심.
▶ 개띠
지금은 조금 답답하게 느끼겠지만 이제 겨우 시작한 것 호운의 바람이 불어올 듯. 희망으로 가득 차 있는 만큼 노력여하에 따라 행운을 부르니 더욱 힘찬 노력으로 사랑하는 자 보조하며 살아라. ㄱ ` ㅊ ` ㅇ성씨는 기쁨의 빛이 보인다.
▶ 돼지띠
2 ` 6 ` 8월생은 오랜만에 좋은 시기가 찾아온 행운을 놓치지 말고 계획을 세밀하게 세워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라. 가정불화는 지혜롭게 넘기고 자기주장만 내세우면 불화의 벽은 계속 쌓인다. 마음 정리하고 잡으려면 꼭 잡아라.
자료제공=구삼원 ,
랭킹뉴스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7분전
괴산농기센터 생활원예 프로그램 호응25분전
괴산 아이유학 프로젝트 성과보고회55분전
국립공주대, 2024년 창업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중기부장관상 수상55분전
공주문화관광재단,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및 대전디자인어워드 수상55분전
공주시산림조합, 2024년 임업인 역량강화교육 실시
지난 기획시리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지방선거 前 목표
대전 트램 공사기간 중 '교통수요분산' 가장 필요
"10명 중 7명 만족한다"… 동구, '안심귀가 보안관' 주민 호응
[기획]'대한민국의 스페이스X를 꿈꾼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의 도전
유등교 가설교량 공사 20일 착공...내년 2월 내 준공 계획
1000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대전에 233명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