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인 1천여명 한마음으로 하나돼
대전삼성성결교회(이승연 담임목사) 전교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28일 오후1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연합남전도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민규 장로의 사회로 1부 개회예배를 가진데 이어, 2부 전교인 체육행사로 진행했다.
교인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에어로빅과 레크레이션으로 몸을 풀며 흥을 돋구었다. 청군 백군으로 나눠 열띤 응원속에 공굴리기 배구 피구 줄다리기 등으로 단체 체육행사를 통해 전 교인들과 친교의 한마음 시간을 가졌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