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2017년 5월 24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2017년 5월 24일

(음력 4월 29일)

  • 승인 2017-05-23 16:00


▶ 쥐띠
큰일을 하는 사람은 더 큰 것을 위해서 작은 말eh 귀담아 들어주고 아랫사람들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나무는 큰 나무에 짝을 볼 수 없어도 사람은 큰 사람의 덕을 볼 수 있음을 알라. 7·8· 9월생 흰색이 길조.


▶ 소띠
주인 노릇을 하려면 스스로 종업원인 듯 더 많은 노력이 중요한 것처럼 어느 한 기업을 탄탄하게 만드는 것은 재주가 많은 유능한 종업원들임을 알라. 어느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된다. 1·3·7월생 금전거래는 금하라.


▶ 범띠
자신의 위치가 높아졌다고 자만 하지 말고 모든 사람의 선망에 대상이 될 수 있는 덕을 쌓고 좋은 에너지를 보여라. 2·8·11월생 지금 곤경에 처해 있는 자신을 원망마라. 차차 정리되어 힘차게 날개 짓 할 수 있는 날 오겠다.


▶토끼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을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꼭 필요한 인재라면 자기 사람으로 만들어라. 먼저 장단점을 파악해서 친절하게 대할 때 상대는 당신의 심복으로 큰 그릇이 될 것이다. 겸손함을 가지고 북·동쪽 사람을 찾아봄이 좋을 듯.


▶용띠
무슨 일을 하던지 내성적인 성격 보다는 활달한 표정으로 상대를 대한다면 먼저 인상으로 제압할 것이다. 금전문제로 구설이 따르나 소신껏 처신할 때 도움이 올 듯. ㅁ·ㅂ·ㅎ성씨 현재 위치에서 가정을 지켜라. 아이들 탈선이 염려된다.


▶뱀띠
지나친 욕심을 너무 부리지 말고 타인에게도 베풀어라. 하나를 얻으면 귀인이 될 것임을 알라. 자녀의 배필 문제로 가족들에 의견이 대립되니 혼돈이 오겠다. 1·9·11월생 자신의 건강을 자부하지 말고 마음먹고 체크해 봄이 좋을 듯.


▶말띠
자신을 비관하지 말고 무슨 일을 하던지 용기를 내어서 열심히 노력한다면 뜻한바 이루어지겠다. 남의 돈을 쓰면 잊지 말고 갚을 줄 알아야 할 때. 은혜를 모르면 큰 코 다친다. 5·7·9월생 차차 호전될 운이나 매매 건은 이루어지지 않을 듯.


▶양띠
솔직하지 못한 생각은 이기적인 행동이다. 속으로 미워하면서 겉으로 좋은척하고 의심하는 성격을 버려라. 2·8·11월생 금전으로 인해 사랑을 미워해서는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정신적·육체적 모든 면이 지친 상태임을 알라. 건강 신경 쓰길.


▶원숭이띠
감언이설에 빠져서 곤경에 처할 듯. 남의 사정을 생각지 마라. 자기 일에 열중하면 이중삼중에 득이 온다. 남의 일에 끼어들면 해를 면할 수 없을 듯. 서북쪽 사람 유혹을 조심하라. 행복한 가정에 눈물 흘릴 듯. 후회 없는 선택을 함이 좋겠다.


▶ 닭띠
모든 것은 마음에서 있는 것 잡념을 버리고 주어진 일에 충실 하라. 마음이 흔들리면 매사 어수선 하게 된다. 지난 것들은 잊어버리고 새롭게 출발하라. ㅂ·ㅅ·ㅇ성씨 현 상태에서 진행하는 일 변경하지 말 것. 남서쪽이 길하다.


▶ 개띠
남들이 한다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좋으나 감당하기 힘든 일이 닥칠 수. 그러나 모든 것은 자신이 해야 할 일로 용기로 밀고 나가라. 승부욕도 좋지만 알맹이 없는 자만은 금물이다. 1·5·9월생 추진하는 일 자심감이 요구됨.


▶ 돼지띠
도박을 삼가고 기적에 대한 부를 기대하지 마라. 허황된 생각은 발전이 없다. 남의 말에 현혹되어서 하는 일을 변경하지 마라. 명예·금전· 애정까지 빼앗길 수 있으니 욕심은 금물임을 알아라. ㅂ·ㅅ·ㅇ성씨 언행 조심.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대전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2.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3.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4. 한화이글스, 라이언 와이스 재계약 체결
  5. 전국 아파트 값 하락 전환… 충청권 하락 폭 더 커져
  1.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2.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3. 더젠병원, 한빛고 야구부에 100만 원 장학금 전달
  4.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5. 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천안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