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 기간중에 세종시의 무궁화를 담은 사진만 출품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세종시에서 자라는 오래된 무궁화 사진, 예쁜 무궁화 사진, 시민과 함께하는 ‘무궁화도시 세종’ 이야기를 잘 담아낸 사진 등 3개 분야다.
대상, 최우수, 우수 등 모두 40명에게 상금도 수여한다.
입상작은 오는 8월 무궁화축제에 전시되며 ‘무궁화도시 세종’을 알리는 홍보 이미지로 사용된다.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무궁화도시 헌장을 제정ㆍ선포하는 등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 국화인 무궁화를 곳곳에 심고 가꿔왔다. 세종=이경태기자 biggerthan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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