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2017년 5월 21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2017년 5월 21일

(음력 4월 26일)

  • 승인 2017-05-20 16:00


▶ 쥐띠
작년에 완성 못한 것 좀 더 지연되겠다. 여성이라면 하는 일 더욱 상승되며 놀고 있었다면 뭔가 잡아서 바쁜 날이 되겠다. 2·9·12월생 애인 만날 수 있고 마음의 병은 병원에서 고치지 못하니 자신을 뒤돌아보는 것이 좋겠다.


▶ 소띠
자신은 남에게 줄 것은 없고 받을 것만 있다고 생각마라. 주변 정리에 바쁘겠다. 2·3·10월생 뭔가 찾으려면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 있음을 알라. 1·9·12월생 동기간에 언행조심 하지 않으면 호주머니에 있는 것 다 내준다.


▶ 범띠
남에게는 자기 모든 것을 주는 성격이지만 가족에게는 냉정한 표현 그 자체를 고쳐라. ㄱ·ㅅ· ㅈ·ㅎ 성씨는 직장에는 승진 아니면 영전수 있고 사업자라면 동업자가 없고 자영업 하는 자는 행운이 깃드는 한해다. 삼재 걱정은 뚝.


▶토끼띠
때에 따라선 자존심이 무기가 될 수 있다. 고집은 버리는 것이 내일을 위함이다. 작년에 이루지 못한 직업 전환은 2·4·7·9·11월생 7월 안에 길한 쪽으로 이룰 것 같다. 애정이 마음 깊숙이 자리 잡을 때가 대운이다.


▶용띠
남들은 휴일에 즐거움이 있겠지만 그대는 몸도 마음도 바쁜 휴일이었겠다. 토끼·돼지띠 눈치에 시달리는 격. 한 우물을 판 자는 즐거움의 날이겠구나. 힘이 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인내를 가지면 좋은 성과가 있기 마련이니 잊지 말 것.


▶뱀띠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죽는다는 말과 같이 기분 나는 대로 한 말에 당신의 뜻이 땅에 떨어질 수. 4·7·9월생 욕심은 금물, 하나로만 만족할 것. 양·쥐·범띠가 당신을 보고 있다. 있는 자리를 그대로 유지함이 좋겠다.


▶말띠
생각한 일들이 쉽게 풀리지 않다보니 가정에 불화가 심화될 듯. 모든 것 다 털어 놓고 지금에 상황을 가족과 함께 의논하여 해결책을 찾아라. ㅇ·ㅊ·ㅎ성씨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길만이 극복할 수 있는 최선에 방법임을 알 것.


▶양띠
누구의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으니 눈은 뜨고 있지만 시야가 보이지 않는 격.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고 상대의 말을 생각할 것. ㄱ·ㅅ·ㅊ성씨 상대는 갈등을 느끼며 그대를 보고 있음을 알라. 후일 서로가 웃을 수 있도록 마음에 여유를 찾을 때.


▶원숭이띠
혼자 하는 일 힘겹다 중단하지 말고 3·10·12월생 동업으로 재도전 할 경우 번창 할 수 있는 운. 행과 불행은 마음에서 오는 것. ㅂ·ㅊ·ㅇ성씨 용기를 갖고 자신 있게 도전하라. 북·서쪽에 귀인이 나타날 수. 스스로 자신을 다스릴 때 웃음꽃 피겠다.


▶ 닭띠
자기 것 아니면 만지지도 보지도 말라. 아니면서도 좋은 척 좋으면서도 싫은 척 하다가 망신당할 수. 언제나 자기주관을 내세우며 생활하라. 2·7·11월생 남에게 잘해 주는 것은 좋지만 실속을 차릴 때다. 동·남쪽이 길 방향.


▶ 개띠
지나친 자신감을 남에게 나타내려는 것은 좋으나 이익을 위해 속이 다르다면 앞길을 내다보기란 힘들다. 언제나 진실만이 성공의 길임을 알 것. 1·3·4월생 순간적 실수는 돌이킬 수 없는 일. 검정을 피하고 푸른색으로 자신을 지킬 것.


▶ 돼지띠
상대는 갈등을 느끼며 그대를 주시하고 있다. 변동하고자 하는 일 혼자는 힘겨우니 3·4·12월생과 함께 할 때 행운은 당신의 품에 안기겠다. 성급한 행동은 금물. ㅂ·ㅇ·ㅎ성씨 서로간의 진실성이 필요한 때이니 진심을 표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대전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2.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3. 한화이글스, 라이언 와이스 재계약 체결
  4.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5. 전국 아파트 값 하락 전환… 충청권 하락 폭 더 커져
  1. 더젠병원, 한빛고 야구부에 100만 원 장학금 전달
  2.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3.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4. 차세대 스마트 교통안전 플랫폼 전문기업, '(주)퀀텀게이트' 주목
  5.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