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2017년 4월 2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2017년 4월 2일

  • 승인 2017-04-01 14:42


▶ 쥐띠
씨앗은 많이 뿌려 놓고도 수확을 못하는 것은 자기 관리가 부족한 탓이다. 사회생활을 원만히 하려면 신용도가 높아야겠고 용기 또한 필요하다. 5 ` 10 ` 11월생 애정 불만으로 갈등이 심각할 듯. 북 ` 동쪽 사람에게 조언을 받는다면 대성할 수.

▶ 소띠
무한한 노력의 힘이 목적이 있을 때는 성취욕이 강하며 몸을 아끼지 않고 추진력있는 집념은 가히 찬사를 받을만 하다. 5 ` 8 ` 9월생 쓸데없이 투기에 손대면 후회할 일 생길 듯. ㄱ ` ㅁ ` ㄹ성씨 자신만 가지고 욕심을 앞세우지 말 것.

▶ 범띠
그동안 믿어오던 일이 성사가 되었다고 기분 좋게 만취되었다가 예기치 않던 실수로 관재수가 있겠다. 시비를 피하고 일찍 귀가 하는 것이 좋을 듯. ㄴ ` ㅅ ` ㅊ성씨 가정을 멀리하고 남에게 신경 쓰는 것은 사업도 가정도 어수선 할 뿐이다.

▶토끼띠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비하라. 충분한 준비가 있어야 만이 어떠한 난관에 봉착해도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다. 3 ` 9 ` 11월생 내 것이 아니면 쳐다보지도 마라. 아차 잘못 판단으로 기혼자와 가까워 질 수 있다. ㄱ ` ㅅ ` ㅊ성씨는 경계하라.

▶용띠
현재 위치를 충실히 관리해 나가면 좋은 결과 있겠다. 지금 마음속 깊이 생각하는 사람을 존경함이 좋다. 연락이 없다고 짜증만 내지 말고 먼저 접근하는 방법을 취함이 좋을 듯. 1 ` 2 ` 7월생 주식이나 투기를 원한다면 한번으로 끝내야지 계속 투자는 불길.

▶뱀띠
무한히 성장할 가능성이 보인다. 항상 겸손한 태도로 주위를 의식하며 처신한다면 대성할 운이다. 투기를 삼가고 무엇이든지 사랑하는 자와 의견을 맞추어야 한다. ㅅ ` ㅇ ` ㅍ성씨 당신은 왜 남의 걱정까지 사서 하는가. 남 ` 북쪽 약속은 허사.

▶말띠
겸손한 자세로 사물을 보라.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다. 구름이 걷히고 곧 태양이 빛나니 인내가 필요하다. ㄱ ` ㅂ ` ㅇ성씨는 공짜 술이 생기는 날. 급한 것은 금물임을 알라. 2 ` 7 ` 11월생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게 된다.

▶양띠
기분 좋은 하루 일이 순조롭게 풀려 상사나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칭찬도 받을 수다. 잡념을 버리고 하던 일손 중단하지 말 것. 기다리고 기다리던 매매건에서 소식이 올 듯. 5 ` 7 ` 9월생 이제 빛이 보인다. ㅈ ` ㅊ ` ㅍ성씨 갈등 해소됨.

▶원숭이띠
주변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들어라 하고자 하는 일에 도움이 될 듯. 그리하면 가뭄에 단비가 오듯 일이 풀릴 것 같으나 물건이 나가는 것은 많으나 들어오는 건 없겠다. 2 ` 8 ` 11월생 자식걱정과 애정에도 지나친 신경으로 갈등과 이탈로 고심할 듯.

▶ 닭띠
오늘은 남에게 도움만 주었지 자기에게는 아무런 이득이 없다. 그러나 봉사하는 즐거움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돌아간다. 함께 사는 사람이 3 ` 5 ` 9월생이면 주의 깊게 관찰해 보라. 실속이 없어도 때가 되면 마음에 평화가 온다.

▶ 개띠
지나친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기분 좋은 날. 소망은 이루어질 듯. 정상이 보이듯 아침에 까치가 울더니 윗사람의 조언에 용기 백배로 행운이 있구나. 단. 3 ` 9 ` 11월생 조심해야 된다. ㄴ ` ㅂ ` ㅎ성씨는 남 ` 동쪽이 행운이 비친다.

▶ 돼지띠
결심을 내일로 미루면 손해가 크니 벌려 놓은 일은 오늘로 끝내라. 투기는 처음은 기분 좋겠으나 중반부터는 하락의 일로를 걷는다. 말조심도 항시 해야 할 하루다. 그리고 사람 속을 알아보는 독심술이 필요한 때. 남쪽이 대길하다.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대전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2.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3.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4. 한화이글스, 라이언 와이스 재계약 체결
  5. 전국 아파트 값 하락 전환… 충청권 하락 폭 더 커져
  1.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2. 더젠병원, 한빛고 야구부에 100만 원 장학금 전달
  3.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4.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5. 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천안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