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2017년 3월 31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2017년 3월 31일

  • 승인 2017-03-30 16:00
  • 신문게재 2017-03-31 21면

▶ 쥐띠

큰 것만 찾지 말고 작은 것에도 관심을 가져라. 봉사할 줄도 알고 베풀어도 보아라 정상에 오를 때가 곧 온다. 청색 옷을 입었으면 행운을 잡는 계기가 된다. 5 ` 7 ` 10월생은 매매건이 시급하나 늦어질듯 하니 동 ` 남쪽 사람과 함께하라.

▶ 소띠

연인과 약속한 것 실행에 옮기지 마라. 구설과 책임질 일 생긴다. 열심히 일한 보람은 출근 장에 숫자가 찍히는 보람처럼 오늘의 수입은 괜찮을 듯. 취직을 원한다면 서 ` 남쪽에 길이 있다. 투기는 한번쯤은 좋으나 본전 생각이나 계속하다 큰 코 다친다.

▶ 범띠

물질이 풍부하다고 마구 낭비하지 마라. 자기 자신만 믿고 경솔한 행동을 하다가 큰 코 다칠까 염려된다. 가능한 북쪽 사람과는 약속을 하지 마라. 가버린 자 찾지 말 것, 또 갈 수 있다. ㅅ ` ㅊ ` ㅁ성씨 진짜라고 생각한 것이 가짜일 수 있으니 속지 마라.

▶토끼띠

상사의 총애로 희망이 부풀어 있으나 입조심 하지 않으면 불이익. 자기 수양이 필요할 때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을 듯. 남쪽 사람 조심. 1 ` 4 ` 9월생 음식조심하고 외출은 삼가라. 손에 든 것 자신도 모르게 놓칠 수 있으니 깊숙이 간수하라.

▶용띠

자신을 가지고 출발하라. 자신을 너무나 낮추지 마라. 지나친 겸손은 해가 된다. 뜻한바가 이루어 질 것이니 용기가 필요할 때 동 ` 북쪽이 행운이 있다. 2 ` 3 ` 9월생 건강관리에 신경 써라. 우환이 도둑이란 말이 실감날 것이다.

▶뱀띠

손아래 사람으로부터 행운이 오는 날. 1 ` 6 ` 8월생 가족과 협력하고 투기에 길함이 있다. 아랫사람의 말도 소홀히 흘리지 말고 귀담아 들어 줄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오늘 하루가 즐겁다. 소리 없이 내리는 비도 옷이 젖는다.

▶말띠

무엇을 망설이는가. 주저하지 말고 앞으로 가라. 사라도 두드리고 성공도 두들겨 보아라. 길이 열리리라. 과욕을 부리면 모든 것 놓치니 진실을 보일 때. ㅅ ` ㅂ ` ㅍ성씨 아랫사람에게 신경 써서 주인의식을 갖도록 본보기를 보일 것.

▶양띠

두 갈래 길에서 망설이지 말고 상대방의 말을 신중히 생각해 볼 때다. 좌절하지 말고 힘껏 밀고 나가라. 당신에게 힘이 되어줄 자 나타날 듯. ㄱ ` ㄴ ` ㅁ ` ㅎ성씨 소 ` 용 ` 닭띠를 잡아라. 혈압과 신경성 질환 주의 할 것.

▶원숭이띠

목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나가니 사업은 발전하는 단계에 있다. 동료 간에 말다툼 있을 듯. 언행 조심하라. 3 ` 7 ` 9월생 가정불화가 이어지니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니 한숨뿐이구나. 신병이 뒤따를 수 건강에 주의.

▶ 닭띠

지나친 경쟁은 화합을 깨드려 긁어 부스럼 낼 수. 화가 난다고 언행 함부로 하지 말 것. 문서관계로 형제간 구설이 있겠다. 한발 양보하는 자세야말로 우애를 다지는 길임을 알라. ㅅ ` ㅊ ` ㅎ성씨 음주운전 조심. 위험한 행동은 금물.

▶ 개띠

금전으로 고전해도 마음을 바꾸지 말고 노력하면 편해질 수.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마음이 필요할 때다. ㄱ ` ㅂ ` ㅇ성씨 시내에서 구설수 따르니 언행 조심할 것. 증권에 투자는 길하나 장기적 투자는 금물. 1 ` 2 ` 3월생 동 ` 북간이 길함.

▶ 돼지띠

망설임에서 벗어나라. 작은 투자로도 큰 결과 얻을 수. ㅈ ` ㅁ ` ㅇ ` ㅎ성씨와 힘을 함께 할 때 탄탄대로를 달릴 듯. 약간 늦어질 수 있으나 한단계 올라설 수 있는 운이다. 남 ` 동쪽이 길하며 7 ` 8 ` 9월생 노란색은 피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대전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2.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3. 한화이글스, 라이언 와이스 재계약 체결
  4.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5. 전국 아파트 값 하락 전환… 충청권 하락 폭 더 커져
  1. 더젠병원, 한빛고 야구부에 100만 원 장학금 전달
  2.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3.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4. 차세대 스마트 교통안전 플랫폼 전문기업, '(주)퀀텀게이트' 주목
  5.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