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2016년 11월 10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2016년 11월 10일

  • 승인 2016-11-09 16:00
  • 신문게재 2016-11-10 21면

▶ 쥐띠

힘에 부치는데 두 가지 욕심을 내는 것은 큰 무리다. 사업이던 사랑이던 자신에게 이미지를 확실하게 부각 시킬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니 한 가지를 선택함이 좋을 듯. ㄱ ` ㅅ ` ㅍ성씨 동업에 불만을 갖지 마라. 한도 끝도 없다.

▶ 소띠

태만한 사람에게는 성공이 있을 수 없다. 남에게 의지하려는 마음은 퇴보하는 격. 한번 일어서려면 ㄴ ` ㅂ ` ㅎ성씨는 용기를 가져라 혼자 일어설 수 있어야 성공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할 때. 의욕을 갖고 도전하면 대성한다.

▶범띠

자기 마음속에 저 사람이다 결정이 났으면 과감히 접근해서 배필로 만들라. 확실한 자기 사람을 만들려면 온순과 배짱이 함께 필요하다. ㄱ ` ㅅ ` ㄴ성씨는 나이차이가 있어 망설이는 격이니 매사 신중히 생각함이 자신에게 좋을 듯.

▶토끼띠

서두르기 보다는 차분한 마음으로 길을 찾아야 행복을 볼 수 있다. 행복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지만 확인을 못할 뿐이니 스스로 만들어라. ㅂ ` ㅊ ` ㅇ성씨 본인이 바라는 것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으니 안정감을 갖고 가정에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함.

▶용띠

자신은 아무리 피하려고 애쓰지만 마음에 어려운 일이 연속해서 닥칠 때가 있다. 그것이 자기의 운명이다. 1 ` 9 ` 11월생 금전관계로 관재수가 있을 수. 애정에도 난간에 처할 수 있으니 대책이 요구됨. 브라운색으로 단장해 볼 것.

▶뱀띠

독주하려다 경쟁자에게 추적당할 수. 방심은 금물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전진하면 모든 일이 순조롭겠다. 7 ` 8 ` 9월생 기분전환이라 생각 말고 운에 맞는 흰색으로 단장해 봄이 어떨까. 자기의 힘을 나타냄.

▶말띠

모든 일을 구상해 놓고 마음껏 뛰고 싶지만 뜻대로 안되니 짜증만 나는구나. 옆에 있는 가족들을 생각한다면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져라. ㄱ ` ㅇ ` ㅎ성씨 상대를 믿는 것이 무조건 옳은 것은 아니다. 자신을 찾아야 할 때.

▶양띠

현재 생활에 궁핍으로 세상을 원망하기 보다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하나하나 해결하라. ㄱ ` ㅁ ` ㅇ성씨 함께 사는 사람과 마음이 맞지 않는다고 다른 생각은 절대금물. 이 세상에 나와 맞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을 알라. 남쪽사람 조심.

▶원숭이띠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고 편하게 해주는 자는 따로 있다. ㄴ ` ㅅ ` ㅂ성씨 당신의 깊은 내면을 보여준다고 모든 사람이 따르는 것은 아니다. 본인의 약점을 노출시키지 않음이 좋을 듯. 투기는 삼가라 더 많이 잃게 된다.

▶ 닭띠

자신은 사랑하고 있으나 상대는 멀어져 가고 있는 느낌. 잡아도 잡을 수 없는 시기인 것 같다. 말과 행동을 항상 주의하라.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이성 간에는 항상 주의를 해야 만이 마음의 피해를 면할 수. 정신적 고통이 따르겠다.

▶ 개띠

마음에 갈등이 온다 해도 이룰 수 없는 생각은 빨리 버려라. 육체도 마음도 상하고 있구나. 자기가 뿌린 건 어떠한 고통도 감내하는 용기가 필요한 법. 순간에 결정을 잘못 했다간 노후에 후회가 클듯하니 신중하게 생각할 것.

▶ 돼지띠

사랑하는 사람에게 될 수 있으면 부드러운 말로 설득 하는게 중요. ㄱ ` ㅂ ` ㅎ성씨는 순리의 법칙을 따를 것. 사랑은 서로가 진실만이 참다운 사랑을 할 수 있다. 사소한 말 한마디가 큰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상대방에 입장을 생각하라.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2. 전국 아파트 값 하락 전환… 충청권 하락 폭 더 커져
  3. 대전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4.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5. 차세대 스마트 교통안전 플랫폼 전문기업, '(주)퀀텀게이트' 주목
  1. 더젠병원, 한빛고 야구부에 100만 원 장학금 전달
  2. 한화이글스, 라이언 와이스 재계약 체결
  3.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4.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5.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