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침해에 대한 사전적 예방책을 마련하고 한국에서의 성평등을 비롯한 한국사회 안에서의 평등을 지켜가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한 설명과 동영상 자료를 보여주며 실질적인 사례로 접근해 진행됐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추석을 맞아 송편 만들기도 체험하고 센터에서 이뤄지는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 및 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 됐다는 것이 참석자들의 반등이었다.
당진=념속카리 명예기자(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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