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 관행혁신은 조직문화개선계획수립 캠페인 전개되면서 지난 2월 33명으로 실무추진단이 구성된데 이어 3월에는 31개팀의 지식동아리가 구성됐다.
자기주도적 행정문화 정착 등 모두 11개 사업이 발굴돼 현재 9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자치법규 정비'와 '도 단위 행사개선' 등 2건은 완료됐다.
단순한 사무공간이 아닌 더 좋은 일터를 조성해 정부 3.0을 주도하는 충남도의 관행혁신 정책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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