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2016년 9월 7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2016년 9월 7일

  • 승인 2016-09-06 17:00
  • 신문게재 2016-09-07 20면
▶ 쥐띠
5 ` 7 ` 9월생 의연한 자세로 적절한 때를 기다리면 행운이 오며 모든 것이 풀리어 나갈 수. 열심히 노력하되 경거망동한 행동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멀어지겠으니 처신을 분명히 할 것.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정신적 도움 받는 북쪽사람에게 베풀어라.
'
▶ 소띠
진실한 마음으로 노력한 자에게 기쁨이 찾아오는 날이다. 2 ` 3 ` 10월생 혼자 고독을 느끼는 것 같으나 주위에 많은 이들로 외로움이 있으니 명랑한 웃음이 필요. 북쪽에 좋은 일 생길 듯. 도움 받은 자에게 베풀고 상대를 한번 믿었으면 밀고 나가라 행운이 오겠다.

▶범띠
조금만 참고 인내하면 반드시 웃을 일이 있을 듯. 4 ` 8 ` 12월생 급할수록 돌아가는 지혜가 필요할 때다. 추진하는 일 전반기에는 후반기부터는 역전에 기회가 돋보인다. ㄱ ` ㅊ ` ㅎ성씨 자식걱정 때문에 부부관계가 원만치 못함을 알 것.

▶토끼띠
분명치 못한 일에 뛰어들지 말라. 2 ` 8 ` 11월생 순리대로 따라야지 역행하다 모든 일 수포로 돌아갈 듯. 자기가 한 말에 책임지고 주어진 임무에 전력을 다하라. ㅁ ` ㅊ ` ㅎ성씨와 화합하면 길할 수. 애정은 한길만 찾을 것. 진실 없이는 사랑 또한 멀어진다.

▶용띠
사소한 일로 주위와 다툼이 예상되니 이기적인 사고보다는 상대를 존중하며 이해할 줄 알아야 사업 또한 길할 수. 64년생 ㄱ ` ㅍ ` ㅇ성씨 또한 된다는 자신감을 갖고 감정보다는 이성을 앞세워야 훗날 환한 웃음 지을 수. 7 ` 8 ` 9월생 흰색이 하는 일에 힘을 줌.

▶뱀띠
겉은 남 보기에 대단히 화려한데 기초공사가 부실하니 욕심 부리지 말고 내실을 기할 것. 1 ` 3 ` 7월생 앞으로 나가는 것보단 작전상 한발 후퇴하는 두뇌가 필요. 운수 ` 서비스업은 길하나 수입보다 지출이 많으니 금전관리가 요구되는 때이다. 언행조심.

▶말띠
타인과 상관없이 자신의 주장만을 피력하려든다면 상대는 그 마음을 외면하니 그대의 단점을 인식하고 온화한 대화를 이끄는 화술을 스스로 터득함이 좋을 듯. 1 ` 9 ` 12월생 극단적인 언행으로 나오려는 상대가 있을지라도 끝까지 들어주는 배려가 필요.

▶양띠
새로운 것을 찾는 격이니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지 마라. 지혜롭게 처신할 것. 투자하면 투자한 만큼 이익이 오지만 용기가 부족한 시점이구나. ㄱ ` ㅊ ` ㅇ성씨는 도움 줄 자 나타나니 쥐 ` 닭 ` 소띠를 믿고 따라라 좋은 인연으로 득이오니 손잡음이 좋겠다.

▶원숭이띠
주위에서 어아무리 만류해도 비판적으로 대하게 되면 한 가지 일에 빠지게 되니 옳고 그름을 판단 못할 때가 있겠다. 1 ` 6 ` 9월생 세상이 웃음바다가 될지언정 정작 본인은 웃음을 잃은지 오래며 애정관에 시달리는 격. 사업은 서서히 풀리는 운이다.

▶ 닭띠
걱정만 하지 말고 해답이 나올 수 있는 언행을 도모하라. 모든 것이 나의 후원자가 될 수 있고 또한 적이 될 수 있음을 알 것. 말과 행동이 일치할 수 있는 언행만이 명예와 자신을 지키는 일임. 5 ` 7 ` 10월생 순간의 즐거움을 추구하다 큰 코 다칠 수.

▶ 개띠
실패를 성공의 어머니라 생각하고 다시한번 재기를 위해 좌절하지 말고 헤쳐 나가라. 당신이 방황하는 동안 가정에 자식은 이탈하려고 한다. ㄱ ` ㅇ ` ㅈ성씨 새로운 마음으로 가정에 평화를 유지함이 우선임. 두 길을 걷지 마라. 가정에 신병수 따르니 조심할 것.

▶돼지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면 대인관계의 자신감이 상실되고 승산 있는 계획에 착오도 있을 운. 1 ` 3 ` 8월생 만사 긍정적인 웃음만이 현재를 좋은 방향으로 인도할 수다. 세상일은 야무지게 마음대로 할 수 있으나 애정은 안되니 울상. 밤길 운전 조심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대전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2.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3.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4. 전국 아파트 값 하락 전환… 충청권 하락 폭 더 커져
  5. 더젠병원, 한빛고 야구부에 100만 원 장학금 전달
  1. 한화이글스, 라이언 와이스 재계약 체결
  2. 차세대 스마트 교통안전 플랫폼 전문기업, '(주)퀀텀게이트' 주목
  3.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4.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5.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