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상점검 안전점검 장면. 사진=타이어뱅크 |
타이어뱅크(주)(대표이사 김춘규)는 오는 20일까지 추석을 맞아 전국 365개 매장에서 타이어 무상 안점점검 캠페인을 벌인다.
주요 점검대상은 공기압, 펑크, 밸런스, 위치교환 등이다. 기온차가 큰 계절에는 주로 주행이 많은 오후시간보다 오전에 공기압 점검을 하는 게 정확하다고 타이어뱅크는 전했다.
이밖에도 새로 출시된 타이어뱅크 앱에서는 타이어할인권 등 각종쿠폰을 제공하고 타이어 공기압 체크 주기도 알려준다.
타이어뱅크는 업계최초로 특허출원된 선입선출 방식의 타이어 자동화창고를 운영하고 있다. 또 1991년 창립이래 업계 최초 타이어전문 회사로 유통단계 혁신을 통해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고객 안전을 지향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문승현 기자 hey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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