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2016년 8월 30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2016년 8월 30일

  • 승인 2016-08-29 17:00
  • 신문게재 2016-08-30 20면
▶ 쥐띠
안일한 마음과 요행을 불행을 불러들일 수 있으니 얇은 귀를 막고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현 시점에서 정확한 판단이 요구된다. 2 ` 4 ` 7월생 당신의 실력을 인정하는 자 많으나 어떻게 이미지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명예와 부를 누릴 수 있음을 명심할 것.

▶ 소띠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린다면 어떠한 경쟁자라도 물리칠 수 있는게 아닌가 그러나 지혜 앞에서는 어떠한 경쟁자라도 당할 수 없다는 자신감이 필요할 때다. ㄱ ` ㅊ ` ㅂ성씨 사랑하는 사람 떠나고 외롭게 되는 격. 11월생은 2 ` 8월생과 이성교제는 피할 것.

▶범띠
사소한 일에 신경 쓰지 말고 자기 일에만 충실 하라. 1 ` 7 ` 11월생 남을 도와주려다 오히려 망신당할 수. 최선을 다하는 자가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처럼 지금에 힘든 상태를 지연시키지 않고 나가면 성공의 문을 열릴 듯. 개 ` 원숭이 ` 용띠가 도움 있겠다.

▶토끼띠
ㅇ ` ㅊ ` ㅍ성씨는 자기책임을 스스로 완수해야 할 때다. 상대를 설득하려면 치밀한 작전이 필요. 사랑하는 사람 마음 상하게 말고 감싸주고 사랑의 표현이 필요 할 때다. 2 ` 5 ` 10월생 하고 있는 일 핑계 삼아 말고 부모님께 찾아뵙고 도리는 해야 자식이 본받는다.

▶용띠
작은 오해가 큰 불씨로 번질 수 있으니 언행에 신경 써야 할 때다. 겉으로 나타내지 말고 조용한 가운데 실속을 찾으면 모든 사람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지만 2 ` 7 ` 9월생 과시를 하려고 자만하다 의리 상할 수 있음을 알 것.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필요.

▶뱀띠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인내하고 동료 간에도 더욱더 신의를 돈독히 함으로서 당신의 깊은 내면 곧 전달될 수. 윗사람에게 인정받는 능력자 일리지라도 입조심 하지 않으면 구설로 불이익이 초래하니 자기수양이 필요할 때다. 1 ` 8 ` 12월생 언행 조심하라.

▶말띠
계획한 일들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짜증내지 말고 좀더 내실을 기하여 세밀한 계획으로 추진하라. 할 말이 많아도 참는 것이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데 최우선임을 명심하고 기분대로 행하지 말 것. 66년생 ㅁ ` ㅍ ` ㅅ성씨 서서히 운이 찾아오고 있으니 노력하라.

▶양띠
5 ` 7 ` 11월생 남에게 베풀어야 득이 있는 법 가지려는 욕심에서 벗어나라. 누구에게나 마음에 문을 열고 적대시 하지 말며 시야를 넓게 가질 것. ㄱ ` ㅅ` ㅇ성씨 남에게 의지하려는 마음에서 벗어나서 자기발전에 힘씀이 좋겠다. 과음으로 인해 실언 조심하라.

▶원숭이띠
타인의 말에 함부로 따르지 말고 자신을 갖고 일을 추진하면 곧 풍요로운 결과가 눈앞에 다가옴을 알 것. 새로운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면 위험하니 시간을 두고 심사숙고할 때다. 4 ` 5 ` 6월생 서쪽에 추진하는일 길하다 검정색은 중단될 수 있으니 절대 삼가 할 것.

▶ 닭띠
2 ` 5 ` 8월생 쉽게 벌면 쉽게 나간다는 말처럼 한꺼번에 부를 잡으려는 마음을 고처 먹을 것. 세상 사 나보다 못한 사람을 바라보고 살아야지 올라가지 못하면서 허세들 갖는다면 애정 또한 진실된 상대 만나서 못함을 왜 모르는가. 자식에게 더욱 관심 갖을 때.

▶ 개띠
58년생 ㄱ ` ㅈ ` ㅎ성씨 함께 하는 사람에게 완벽할 수 없지만 좀 더 신경 써서 생활함이 좋을 듯. 현재는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는 시기이나 노력과 인내를 가질 때 큰 성과 기대될 수다. 2 ` 7 ` 10월생 가식 없는 진실성은 상대에게 호감주니 사랑의 행진곡 울려 퍼질 듯.

▶돼지띠
2 ` 5 ` 8월생 현재 하고 있는 일 동업을 생각한다면 하지 않음이 좋을 듯. 처음시작은 좋으나 끝맺음으로 인하여 적이 될 수 있을 듯. 혼자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동북쪽사람과 상의하면 길할 수. 7 ` 8 ` 9월생 흰색과 검정색이 길함을 알 것. 늦은 시간은 운전조심.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대전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2.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3.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4. 전국 아파트 값 하락 전환… 충청권 하락 폭 더 커져
  5. 더젠병원, 한빛고 야구부에 100만 원 장학금 전달
  1. 한화이글스, 라이언 와이스 재계약 체결
  2. 차세대 스마트 교통안전 플랫폼 전문기업, '(주)퀀텀게이트' 주목
  3.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4.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5.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