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2016년 8월 26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2016년 8월 26일

  • 승인 2016-08-24 17:00
  • 신문게재 2016-08-26 20면
▶ 쥐띠
사소한 일에 신경 쓰지 말고 의견 충돌이 예상되니 주의함이 좋을 듯. 7 ` 9 ` 10월생 일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감사할 줄 알아라. 도움으로 원하던 큰 열매 맺을 운. 유통업종사자는 고전하던 금전적인 문제 북쪽에서 해결될 수 있으니 기회포착을 잘할 것.

▶ 소띠
처음부터 무리하게 강행하지 말라.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시작하듯 처음부터 조건을 상대방에게 내세우지 말 것. 당신의 깊은 뜻은 차차로 전달될 것이다. 힘든 당신을 북쪽 사람이 도와 졸 수. ㄱ ` ㅂ ` ㅎ성씨 남녀 간에 유혹에 빠진다면 영원히 후회하게 될 듯.

▶범띠
용기 있는 자만이 상대는 미인을 얻을 수. 위험은 있으니 지혜와 용기로 애처하면 승리하여 큰 것을 얻겠다. ㅅ ` ㅂ ` ㅎ성씨 진행 중인 사업을 잘 추진하려면 돼지 ` 토끼 ` 개띠의 윗사람의 조언을 참고하고 4 ` 5 ` 6월생 붉은색 옷으로 단장함이 길함을 알라.

▶토끼띠
자신의 본분을 알고 남을 충고함에 있어 관대하게 하라. 불리한 여건을 유리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는 조급하게 서두름 없는 폭 넓은 자신일 때 모든 것 극복하게 됨을 알 것. 1 ` 2 ` 3월생 하는 일의 진전된 모습을 원한다면 서쪽은 피하고 북쪽이 길향.

▶용띠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계획을 세워 추진하라.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답답해하지 말 것. 즐거운 웃음은 매사 호감사는 일로 무거웠던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 줄 듯. ㄱ ` ㅅ ` ㅇ성씨 노력하며 기다림의 인내는 희소식으로 이어지니 빈 마음 채워주겠다.

▶뱀띠
막중한 일이 눈앞에 있으니 신중을 기해 처리하도록 할 것. 4 ` 6 ` 12월생 남에게 미루지 말고 책임감으로 전진함이 좋겠다. 윗사람의 조언은 천금보다 낫다는 말을 명심하고 당신도 올챙이 시절이 있었음을 상기하는 것이 긴 안목을 내다보는 눈임을 알라.

▶말띠
자녀들에게 너무나 강압적으로 많은 요구를 하지 말 것. 부모가 이루지 못한 것을 자녀에게 기대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자녀의 인생길은 따로 있음을 알아라. 3 ` 9 ` 11월생 주부는 내조의 힘이 크지만 자만은 금물이며 건강관리에도 관심을 가질 것.

▶양띠
나약함을 보이는 것은 역전승할 기회를 빼앗기는 것인 만큼 어떠한 난관이 닥친다 해도 허둥대지 말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기회를 또다시 만들어라. 보다 도전적인 모습을 변모시킴이 좋을 듯. 7 ` 8 ` 9월생 흰색 ` 검정색을 입어 힘을 가질 것.

▶원숭이띠
마음을 비우고 진실하게 대하라. 어느 가정이든 때로는 갈등이 있게 마련이다. 부부간에 불화가 생길수록 속마음을 대화로서 풀어야 할 듯. 부부는 서로 맞벌이를 하면 좋겠고 4 ` 5 ` 6월생 북쪽은 불이익이 따르니 매사조심하고 밤에는 운전을 하지 않음이 좋겠다.

▶ 닭띠
2 ` 4 ` 9월생은 매사 소극적이며 비관적인 생각만 갖지 말고 대담한 마음자세를 갖고 이미지 변화를 꾀함이 좋겠다. 성실히 임하면 작은 기회를 만들어 큰 기회를 얻게 될 수. ㅂ ` ㅊ` ㅎ성씨 재능과 소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을 알고 임하라.

▶ 개띠
자신이 최고라는 자만심을 버리고 언행에 각별히 조심할 것. 6 ` 9 ` 12월생 구설로 고심할 수. 주변에 사람들이 약한 점을 이용해서 부당한 부탁을 할 것 같으니 ㄱ ` ㅅ ` ㅇ성씨는 거절하는 것이 좋겠다. 운전도 기분에 따라 과속하지 말고 안전을 기함이 좋을 듯.

▶돼지띠
남의 말에 신경 쓰지 말고 새로운 일을 찾아 도전해 봄이 어떨지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처럼 아랫사람을 다스려도 묵묵히 자신이 최선을 보일 때 모든 것을 주관할 수 있는 힘과 저력을 나타냄을 알아야 할 때다. 3 ` 4 ` 7월생 자녀에게 신경 쓰일 때.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대전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2.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3.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4. 전국 아파트 값 하락 전환… 충청권 하락 폭 더 커져
  5. 더젠병원, 한빛고 야구부에 100만 원 장학금 전달
  1. 한화이글스, 라이언 와이스 재계약 체결
  2. 차세대 스마트 교통안전 플랫폼 전문기업, '(주)퀀텀게이트' 주목
  3.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4.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5.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