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2016년 8월 22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2016년 8월 22일

  • 승인 2016-08-21 14:00
▶ 쥐띠
거짓과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는 법. 상대는 진실을 믿고 따르려는 마음 강하니 그 이상 실망에 늪에 빠지지 않도록 자제함이 좋겠다. 금전과 사랑 둘 다 중요하겠지만 금전으로 사랑을 살수 없음을 알 것. 1 ` 7 ` 9월생 ㅇ ` ㅂ ` ㅊ성씨 욕망은 끝이 없음을 알 것.

▶ 소띠
2 ` 3 ` 7월생 새로운 각오로 시작한 일 부진하다고 낙심 말고 확고한 계획만 서 있다면 이루지 못할게 없을 듯. 성공을 하려면 자존심이 상한다 하더라도 굽힐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동쪽에서 좋은 소식 날아올 수. 닭 ` 쥐 ` 용띠가 하는 일 힘이 되겠다.

▶범띠
감당하기 어려운 짐을 지고 있으니 느는 건 한숨뿐이구나. 집안사람들의 눈치만 살피지 말고 자신이 알아서 처리하라. 1 ` 8 ` 10월생 내 것을 남에게 빼앗기고 혼자서 눈물 한숨짓는 격. 자질을 최대한 살려야 할 때다. 헛된 시간 보내지 말고 정신차릴 것.

▶토끼띠
ㄱ ` ㅊ` ㅎ성씨 현재의 편안함보다는 미래를 위해서 지금의 고난을 거울삼아 위기를 넘긴다면 서서히 서광의 비추겠다. 친지나 친구 주변에 힘이 될 자 많으니 자존심 죽이고 대처한다면 무난히 성공의 길로 접어들게 됨을 알라. 2 ` 7 ` 10월생 적극성이 필요.

▶용띠
힘들고 어려운 길을 참고 인내할 때 소득 있는 계획이 이루어질 수. 나태한 모습은 신뢰감을 상실할 수 있으니 굳은 마음이 필요함을 알 것. 1 ` 4 ` 9월생 망설이다 기회를 놓치는 일 없도록 포착하라. 64년생 ㅅ ` ㅊ ` ㅂ성씨 문서나 보증은 신중함이 좋겠다.

▶뱀띠
무슨 일이든 임시 변동으로 하려면 원망이 대단하니 확실한 계획을 갖고 임하라. 가족에게 상의도 없이 혼자서 하는 일은 투기행위와 욕심을 내면 관재수 따르니 조심할 것. 1 ` 2 ` 8월생 흐르는 대고 따르지 말고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자신있게 추진.

▶말띠
진실로 노력하고 성실성이 결여된다면 무를 획득할 자격이 있을 듯. 쥐 ` 돼지 ` 범띠의 비위를 맞추어라. 성질대로 하다가 크게 후회할 수 있음을 알 것. 더 큰 것을 갖기 위해 모든 것을 내 것으로 만들다가 쌓아올린 명예를 한꺼번에 잃게 되니 한길만 택하라.

▶양띠
4 ` 6 ` 8월생 힘겹다고 한 번에 부를 잡으려는 마음이라면 자제할 것.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말과 같이 분수밖에 것을 탐내면 손해가 따르니 매사 신중 하라. 서쪽에 원하던 일이 기다리니 소 ` 말 ` 닭띠와 함께 할 때 빠른 성장 있을 듯. 겸손한 자세가 요구된다.

▶원숭이띠
뿌린 만큼 결실을 보는 운이니 당신은 좌절하지 말고 때를 기다림이 좋을 듯. 잃는 것이 있다면 다시 찾을 수 있으니 어깨를 펴고 용기를 가지고 대처하라. 1 ` 2 ` 6월생 애정은 삼각관계를 놓고 갈등 격을 수. 자신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검정색은 피하라.

▶ 닭띠
물 같은 정열적인 마음은 행운을 부르지만 그로 인한 마음에 상처를 입을 수 있으니 자신을 억제하라. 현재 하고 있는 일 힘들지만 차차 수월해지니 용두사미 습관을 버림이 좋겠다. 5 ` 8 ` 10월생 자신감 갖고 시작한다면 협조자가 나타날 듯. 오늘하루 운전조심.

▶ 개띠
성격을 차분히 추스르고 진단은 정확하게 하되 하고 있는 일에 지장이 없도록 하라. 오늘은 당신의 성격을 냉정히 판단하고 다스려야 할 날이다. 사람을 택함에도 욕심을 내면 그대를 비웃는 자가 손해를 줄 듯. ㄱ ` ㅇ ` ㅂ성씨의 도움을 받는다면 크게 성공할 수.

▶돼지띠
매사를 신중하게 생각하라. 내일을 걱정하기보다 오늘 미결된 일 처리가 급선무 주어진 역할을 다할 때 마음에 안정 또한 유지됨을 알라. ㅈ ` ㅍ ` ㅇ성씨 사랑하는 자의 마음을 읽어 기쁘게 해줄 때 마음에 풍요로움이 따르니 모든 기쁨 얻음을 알 것.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대전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2.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3.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4. 전국 아파트 값 하락 전환… 충청권 하락 폭 더 커져
  5. 더젠병원, 한빛고 야구부에 100만 원 장학금 전달
  1. 한화이글스, 라이언 와이스 재계약 체결
  2. 차세대 스마트 교통안전 플랫폼 전문기업, '(주)퀀텀게이트' 주목
  3.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4.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5.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